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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ding

같이 배워봅시다! 코딩 공부 # 1 . [ freeCodeCamp 커리큘럼 미리보기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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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사실 코딩의 'ㅋ'자도 모린당,,,,

 

그래두 아부지 피 물려받아서인가 컴퓨터로 이것저것 활용해서 꾸미기(?)는 좀 잘하는 것 같닼ㅋㅋㅋㅋ

(아니 솔찌키 나 진짜 잘하긴 하는 듯... 디자인 비전공자치고...?ㅋㅋㅋㅋㅋ)

 

아무튼 나와는 애증의 관계이며, 우리 아빠 딸이자 엄마 딸, 모든 분야에서 능력치 만렙인 친언니님께서

(말은 애증의 관계이지만 걍 일방적으로 나만 우러러보는 듯한....)

 

항상 나를 다그칠 때마다 사람은 기술을 배워야한다몈ㅋㅋㅋㅋㅋ

 

자신도 코딩을 배우고 있으니 코딩을 배우라며 엄청나게 뭐라 해서 정말 잠깐 발을 들였었다.

 

그래두 첫날엔 재미있어서 막 밤새서 공부하다가,,, 그만 손을 놓았지 뭐야...

(사실은 영어를 잘 못하기도 하고 영어 해석하기 귀찮아서가 그 이유 찡긋-*)

 

이래저래 그냥 기초만 알고 있다가 이제 블로그도 만들었으니 다시 해보자는 마음에 코딩 카테고리를 만들었다!

 

그리하여 시작된 나롱이와 함께 배워가는 코딩 시간!!

 

준비물은 뭐 컴퓨터, 노트북, 패드 암거나 상관없고! 나와 같이 끊임없이 배워나갈 마음가짐만 있음 된닼ㅋㅋ

 

준비물이 다 챙겨졌으면 google 검색창에 'freecodecamp'를 검색한다!

 

그럼 제일 처음 등장하는 <freeCodeCamp.org: Learn to code> 링크를 클릭한다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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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!

 

 

웅~~ 영어~~ 넘모 어려워~~~

 

사실 다 해석할 필요 없이 화면에 보이는 노오란 노스텔지어의 손수ㄱ 아,,, 아니.....

(사실 드립인데 노잼인 듯....)

 

노란색 박스에 쓰인 <Sign in and get started (it's free)>를 클릭한다!

 

고럼 또 나오는 페이지가 아래와 같다!!

 

 

 

자신이 가지고 있는 구글이나 깃헙, 페북과 이메일 아무거나 상관없이 회원가입할 경로를 고른다!

 

솔찌키 우리나라 사람들은

(성급한 일반화 죄송함돠,,,)

 

'회원가입? 개인정보유출? 응~ 개 오래 걸려~ 개 시렁~ 저리 가~'라고 하기 쉽다.

 

하지만 이 페이지는 정말 단 몇 초만에 가입 가능하다ㅋㅋㅋ

 

로그인만 하면 끝이기에ㅎㅎㅎ

 

로그인이 끝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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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롬을 사용하면 위에 나오는 사진과 같이 우측 상단에 번역을 사용할 건지 말 건지 선택하는 미니창이 나온다.

 

사실 나같이 영어 때문에 포기하지 않으려면 꼭! 꼭! 번역을 추천한다 ㅠㅠㅠ

 

아니 번역이 넘모 좋아,, 내가 블로그에다 쓰다 보니 한 번 점검(?) 겸 번역으로 들어가 보았는데

 

띠용~~~? 나 전에 뭐하러 영어 단어 찾아가면서 해석함?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니 위에 캡쳐본처럼 한국 웹사이트인 줄....? 웹사이트 개발자님 한쿡인이셨어여...?

 

아무튼 내가 검증 아닌 검증을 해보았으니 한국어로 번역 짱짱 추천한드앗!!

 

설명을 영어 캡쳐본으로 하면 조금 힘들 것 같으니 큰 목차는 한글로 캡쳐한닷!

 

 

 

 

 

아니,, 무료 코딩 스터디 사이트 맞으세여? 뭔 놈의 정보가 이리 많아여?

 

마지막 보고 깜놀함... 코딩 인터뷰 준비요...? 내가 개발자처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거예요...?

 

사랑해여,, 내 마음을 바다줘여....

 

아 각설하고!!! 웹디자인, 자바스크립, 프론트 엔드 걍 다 있어벌임~~

(블로그니까 마춤뻡 팍외할거야!!! 라고 썼다가 지우고 싶었다.. 나 '맞춤법'성애자인데...)

 

그중에 그래도 처음이니 마치 수학의 정석에서 집합 부분만 까맣게 변했듯이...

(그래도 난 수학 좋아해서 초큼 더 많은 페이지가 까맣게 변했었다는......)

 

앞부분의 반응형 웹디자인 인증의 300시간에는 도대체 뭐가 있는지 예습이나 해보도록 하잨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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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호라... html 하고 css가 있었지.... 그래 기억나.. 아주 새록새록...

 

암튼 예습으로만 미리 봐도 정말 자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

 

아 참!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은근 필수 공부라고도 할 수 있겠다!

 

블로그 이제 예쁘게 꾸며나갈 거니까~~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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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튼 반응형 웹디자인에는 뭐가 있는지 파악했으니 이번엔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영어원문으로 돌아갈 거다.

(사실은 있어 보이고 싶어서......)

 

 

 

 

영문으로 바꾸면 다시 하얀 건 도화지요 거뭇한 건 내 머리카락이로다....

 

ㅋㅋㅋ장난이구~~ 뭔가 전문적으로 보이니까 나 같은 관종(?)으로서는 완전 만족한 화면쓰~

 

이제부터는 차례대로 커리큘럼에 대해 알아볼 거니 집중!!!

 

 

 

 

 

위에는 자바스크립트와 데이터 구조에 대한 커리큘럼

 

언니가 자바 자바 어? 자바 스크립트를 해야 한다 막 뭐라 했는데....

 

이제야 그게 뭔지 알 수 있겠네 ^^.... 아니,,,, 내가 여기서 아는 내용은

(단어말구 내용!! 단어는 다 알아!!! 무시하지마!!! 씌익씌익 흥!!!)

 

기초 자바스크립트 ^^... 아무것도 몰라 사실... 걍 몰라.. 다음 꺼나 보자..... 차차 알게 되겠지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요건 프론트 엔드 라이브러리 뭐시깽이들,,,, 언니가 프론트 엔드 워쭤고 줘쭤고 했는데 기억 안 나...

 

언니 미안.. 못난 동생을 용서해... 나 진짜 몰라,,, 그땐 방사선사 면허시험공부하기 바빴어....

 

여기서도 아는 내용은 1도 없어벌임~~~

 

 

 

 

 

 

요건 데이터 시각화 인증? 이라는데 나 뭐라는지 못 알아듣겠엌ㅋㅋㅋㅋㅋ

 

근데 짧아서 배우기 좋아보옄ㅋㅋㅋㅋㅋㅋ 인정?

 

아니 근데 괄호에 300시간은 뭐냐고 도대체가... 제발 날 그만 내버려 둬...

(시작도 안 했는데 내버려 두래... 나롱이 양심 어디 감? 안드로메다 감?)

 

튼 또 다음 거 넘어가부러!!!!!

 

 

 

넌 또 뭐라고 꿍시렁대냐.... 너 뭔데? API? 마이크로 서비스? 님 뭐임? 나 진짜 개발자 만들어줄라고...?

 

그래 아주 고~~~~맙다... 고~~~~마워.....

 

API 뭔가 들어봤는데 뭐지...?

 

API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,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를 뜻한다.
주로 파일 제어, 창 제어, 화상 처리, 문자 제어 등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.

 

오호라... 위키백과 믿을 거 못 된다고 하지만 요런 기본적인 건 진실만을 말하겠지 뭐....

 

아무튼 검색한 내용도 이해 안 가... 걍 기능 제어하는 앤 가보다 해야겠다....

 

넘어가부럿!

 

 

 

 

 

 

오 뭔가 그럴듯한 제목~~

 

정보보안과 품질보증인증~~ 오 있어 보이는데~~ 나 있어 보이는 거 완전 좋아하는데~~

 

뭔진 몰라도 너 맘에 들었다? 근데 너 왜 커리큘럼 끄트머리에 가 있뉘...?

 

아! 왜 맘에 들었는지 알았엌ㅋㅋㅋㅋㅋ 나 첫 대학에서 '해킹 및 정보보안'이라는 교양수업 들었었쥐ㅋㅋㅋㅋ

 

여기서 대학에서 컨닝이라는 걸 한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고 왔어....

 

와,, 신발 밑창에 쓰고 난리도 아님...

 

나는 그때 심리학과를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눈치 보면서 심금을 울리는 답변을 하고는 A+를 받아버륌~~

 

역시 한국사람은 말로도 다~~ 통하는 게 있어...

 

이 블로그를 통해 교수님 감사했습니닼ㅋㅋㅋ 덕분에 제 처음이자 마지막인 학점 4.0이 가능했어요~~ㅋㅋㅋ

 

아무튼 각설하고 다음!

 

 

 

 

 

와 드디어 끝.... 코딩 인터뷰 준비... 잉? 올 나 영어 줄임말도 알아.. 워후~~ 나롱이 너 좀 멋지다? thx~~ㅋㅋㅋㅋ

(줄임말 말고 뭐라 하지 않나...? 그 뭐지... 뭐라 하지... 제발 아시면 댓글로 말씀 좀 해주세여...)

 

암튼 이 웹사이트의 전지전능한 개발자님이 나를 후임으로 받아주실 예정인지 정말 알뜰하게도 내용을 담아두셨닼ㅋㅋㅋ

 

나 이러다 카카오에 입사하는 거 아냐? 조만간이야 아주~~ 나 진짜 한다면 해~~

 

암튼 이렇게 커리큘럼은 끝을 맺는다!

 

이리하여 나의 커리큘럼 설명은 끝이 났고, 이제 나와 공부를 하러 떠날 분들이 계시다면 부처핸접!

(같이 공부하실 분들은 증맬루 댑글 냄겨주세여~~ 아는 한에서 많이 알려드릴게유ㅋㅋㅋㅋ)

 

다음 게시글은 나롱이의 다시 돌아온 처음 lesson 게시물을 들고 올 예정~~

 

커밍 쑨~ 놓치지 않을 거예요~~ 그럼 다들 그때까지 Adios~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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